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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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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민희진 승소 ㅊㅋㅊㅋ 디자인하는 사람 하물며 예술에 발이라도 담궜으면 알 것이다. 민희진이 얼마나 억울한지.민희진은 사업가가 아니라 디자이너다. 디자이너라서 표절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고 그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솔직히 나는 하이브에서 못버티겠다고 천억 풋옵션 포기하고 나왔다는게 ㄹㅇ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민희진이 진짜 돈미새였으면 무조건 천억 받을라고 지옥이어도 이 악물고 버텼겠지. ㅋㅋㅋ 물론 민희진은 디자이너라 뉴진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디자이너로서 이야기하자면 이 시대엔 새로운 것은 없고 그렇기에 기획력이 가장 중요하다. 진짜 자기가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디자이너들은 디자이너로서의 에고가 미친듯이 중요하고 작품이 자식임.회사에서 만든건 회사의 소유물이 맞음. 그래서 에스엠에서 민희진이 기..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격과 해외 진출 그리고 주저리 와... 일을 너무 너무 하기 싫으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재밌게 느껴질 지경너무 할 일이 많으니까 회피로 글이나 쓰고 있음 무라마츠 다츠오의 고객의 80프로는 비싸도 구매한다라는 책에서는 고객층을 세가지로 나누ㄴㄴ데세일 제품을 절대로 사지 않는 상위 20프로세일 제품과 정가 제품을 모두 사는 중간 60프로세일 제품만 사는 하위 20프로이다 여기서 나오는 하위 20프로는 모든 회사나 브랜드에서 고객으로 치지 않는다.재고를 태우지 못해서 원가 이하로 떨이할 때만 사는 고객은 전혀 돈이 되지 않기때문이다.오히려 태우는게 편하지. 노동력이 곧 돈인데. 원가만 받고 파는것보단 태우는게 브랜드 가치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요즘 하도 ESG니 지속가능성이니 해서 못태우는거지. 물론 나도 의류업계가 재고 태우는건 ..
너는 고죠 사토루라서 최강인가? 최강이라서 고죠 사토루인가? 예쁜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고죠 사토루를 보고 주술회전을 안볼 수 없었다.그리고 최강의 아이돌 콤비같은 고죠 사토루 & 게토 스구루를 좋아하게 되었다.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의 관계에 대해서 깊생을 좀 많이 해보았지만 제목의 대사는 도저히 100프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이를 고죠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이나 비꼬는 의미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나도 한동안은 게토가 고죠에 대한 열등감이 탈주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술회전이 완결이 나고 최근에 나오는 애니를 보며 다시 깊생을하며 깨달았다.주력의 원리를... 이 아니라 저 짧은 대사에 게토 스구루가, 그러니까 작가가 뭘 함축하고 싶었는지를. ㅋㅋ사실 저 대사만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스토리에서 한참 뒤에 나오는 고죠의 게토를 따라잡아야한다는..
케이팝 어쩌구 왜 요즘 케이팝 이야기만 쓰냐 걍 일하다 짬내서 쓰는거라 ㅎㅎ 그리고 요즘 패션은 크게 재미없다 1. 트와이스는 어떻게 미국에서 먹히는 그룹이 되었을까?솔직히 얘기하자면 이건 트와이스가 운이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BTS가 미국에서 날아다닐 때 Kpop이 처음으로 제대로된 주목을 받게 되고 그 영향으로 그 다음으로 걸그룹에 관심을 갖고 찾은거다. 플러스로 원래가 남자보단 여자가 대중적으로 뜨기 쉽다. 여기에서 최대 수혜가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였다. 그 때 방탄 수혜를 직빵으로 받을 수 있었던 3세대 톱이었던 그룹들이었던거다. 레드벨벳은 여러모로 운이 안따라줬다고 본다. 컨셉이나 음악으론 여러모로 아레나 아랫급정도투어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무대 장악력이 부족한 탓일까. 회사에서 제때 못 밀어준 것도 있..
뉴진스로 보는 작금의 케이팝과 파쿠리에 대한 뻘글 한번 미친듯이 웃은 개그를 다시 보고 그렇게 웃을 수 있는가?갤럭시는 왜 아이폰이 되지 못하는가?수 많은 감성 안경 브랜드들은 왜 젠틀 몬스터 파쿠리 소리를 들을까?차체가 전부 무광 메탈인 차가 나온다면 짭이버트럭 소리를 안들을 수 있을까?왜 뉴진스를 겨냥한 그룹들은 new 뉴진스가 될 수 없는가? 저들의 감성이 또는 미감이 부족한가? 아니다. 아마도 업계 최고급의 인력들과 그들의 결과물일 것이다. 참고로 나는 작업때문에 맥북은 쓰지만 아이폰은 앞으로도 쓸 생각이 없으며 노트부터 현재까지 계속 울트라를 써온 진성 갤럭시 유저고 내가 지금 제일 관심갖고 지켜보는 남자 아이돌도 하이브 아이돌이다. 얼마전에 삼성 광고를 봤는데 나는 진짜로 아이폰 광고인 줄 알았다 제품이 나와서 아닌 걸 알았지만 ㅋㅋ 그러니..
젠틀몬스터와 제니의 공생관계 글을 쓸때 가장 귀찮은 것은 사진 찾기이다... 젠틀몬스터는 어떻게 이렇게 유일무이한 아이웨어 브랜드가 되었을까?최근에 한 쇼츠에서 선글라스 브랜드 평가하면서 젠틀몬스터가 나오는걸 보고 약간 놀랐다.틸다 스윈튼부터 헌터 샤퍼까지 북미쪽 브랜딩에 힘을 꽤나 주는 것 같다.근데 젠틀몬스터는 아시안 골격에 맞는 쉐잎인거 아닌가? 그렇게 바이럴 돌렸던 것 같은데 ㅋㅋ 젠틀몬스터 신화의 시작은 전지현이 맞다.원래는 안경점 입점을 하려다가 어려워서 선글라스를 인터넷으로 배송해주고 무료 반품해주는 형식으로 판매를 했었다는데그때는 뭐 별 반응은 없었다지만 대표가 여러 시도를 해보려는 인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는 맞는거같다. 그런데 젠틀몬스터는 단지 전지현이 써서 뜬걸까? 전지현이 쓴 수많은 다른 브랜드들은 그럼 ..
저는 나탈리 포트만으로 할게요 누군가 다음생에 어떤 얼굴로 태어냐고 싶냐고 하면 외치고 싶은 말이다 물론 난 내 얼굴도 사랑한다 그렇지만 나탈리 포트만 얼굴은 뭔가 지구에서 제일 조화롭게 아름다워 보임 진짜 자연 미인이라니 눈 코 입 다 너무 예쁘지만 특히 눈이 말도 안되게 예쁜 듯 어렸을때부터 완벽한 이목구비에 분위기까지 너무나 취향 플러스로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고 싶지만 노트북이 고장난 상태에 글 쓰려던 자료가 다 거기있고 그리고 약간 바빠서 글을 잘 못쓰게 되는 것 같다 데스크탑이나 핸드폰으로는 글이 잘 안써져서... 그래도 이제 곧 다시 패션 관련 포스팅해야겠다 글 쓰려는 내용은 좀 있으니까 몰려서 올릴 것 같다
풀뱅 잘 어울리는 여자 흑발 풀뱅은 언제나 옳아요 풀뱅보다 다른 헤어가 더 잘 어울리는 분들도 있지만 풀뱅이 주는 그 분위기는 진짜 최고드